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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5,GM1,GX7,25.4,PZ14-42,Nocticron] 지난 겨울, 아이들

2015-07-03 08:54 | 조회수 : 1,24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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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staine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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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암연소혼장
둘째는 저 함(?) 안에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ㅎㅎㅎㅎ
2015-07-03 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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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불량간호사♥
아 보면서 깨달았는데 애기들은 피부가 보정을 안해도 저렇게 티하나 없이 예쁘군요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습니다 !!! ㅋㅋㅋㅋ 애기피부를 보며 새삼 거울에 보이는 화장에 찌든 얼굴을 보고 한탄하고감
2015-07-03 0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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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암연소혼장] 정말이지.. 걷기 시작한지 2주째였는데.. 어떻게 기어올라가 들어갔는지 수수께끼입니다.

평소부터 벽장이나 침대뒤 틈새같은 좁은 곳에 기어들어가는 건 좋아하긴 했지만..

뭐 그래서 고양이같은 곰돌이라고.. 줄여서 '곰양이'라고 부릅니다. ^^;;;
2015-07-03 1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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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불량간호사♥] 말씀 감사합니다. '아기 피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군요.

근데 불간님 사진들 보면.. 이거 피부 무지 좋으신 것 같은데요. ^^
2015-07-03 1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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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aj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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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간호사♥
[누베스] 에헤이 저는 화장떡칠과 후보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카메라는 화장만하고 노출 높이면 다 속일수 있을듯 !
2015-07-03 1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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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불량간호사♥] 에이 무슨 말씀을.. 화장안하고 사진찍으면 보정요구 안하는 어른 여자사람이 세상에 어디있다고요. ^^
2015-07-03 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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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Thaikim
자연스럽게 찍힌 사진들이 보기좋습니다.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2015-07-03 1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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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Thaikim] 언제나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
2015-07-03 1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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