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fotagu[워프짱™] 직접관계는 없지만 다들 당시 분위기는 일단 ff 미러리스와 다들 비교를 했던 시기죠.
m1도 그렇고..
그가격에 a7 사지 누가 사냐고...
물론 당시에 가장 미쳤던건 다름어닌 퍽커파코였다는건 다들 잘 아실테구요.
암연소혼장님 불매운동도 하셨고...2015-07-17 13:44 신고
워프짱™[木日] 반대이신듯... 풀프미러리스 보고 있던 분들이 아무리 마포가 잘나왔다 한들 마포로 오려고 할까요?
게다가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나왔는데...
GX7을 기대하고 있던 분들이랑 A7을 바라고 있던 분들은 보는 방향이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파나포럼에서도 A7 vs GX7 이야기하면 당연히 A7쪽을 추천해요.
GX7이 망한건 그냥 혼자 늦게나오면서 비싸게 나와서 망했어요. 발표나 조금 센세이션 했을뿐, 출시지연으로 인해 이미 시장에는 같은 마포센서인 E-P5도 있었고, 대안이 이미 있었고요... 하지만, A7은 대안으로 보긴 어려워요. 가격차도 컸고, 센서크기 때문에 FF미러리스 보다가 GX7으로 내려올 생각을 하는경우는 적죠. GX7이 비싸서 GX7보던 사람들이 A7을 사볼까 할수는 있어도 말이죠.2015-07-17 1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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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fotagu
[워프짱™] 직접관계는 없지만 다들 당시 분위기는 일단 ff 미러리스와 다들 비교를 했던 시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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