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볼록펭귄 GX7과 무게 차이는 별루 안나가는거 같은데, 많이 커졌네요...
방진방적 실링 처리 때문일까요...??
커지면 커지는데로 장점도 분명히 있더라구요.
아쉬운건 틸트 뷰파를 포기하고 튀어나오지 않게 해줬으면 좋았었겠는데...
디자인적으로 아직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고마운건 2.5미리여도 외장마이크를 지원해준다는게 가장 큰 매력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GX7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었는데 말이죠.
파나와 기타 다른 카메라의 최신 기능이 다 녹아들어있어서 꿀림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시는데로 가격 경쟁력이 없어보이지만 곧 안정되겠죠.
신 센서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하루 빨리 제대로 된 샘플 이미지를 보고 싶네요~^^
몇 컷 보긴 했는데... 보정된 이미지들이어서 말이죠.
GH5는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간 것 + 진정한 플래그쉽의 퍼포먼스] 겠죠..
4K도 크롭이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2015-07-18 0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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