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5,LX100,15.7,25.4,12/2,75.8] 지난 2월 (6)

2015-07-28 10:44 | 조회수 : 1,60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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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wnrudwjd1
ㅠㅠㅠㅋㅋ어찌 저리도 서럽게 우나유ㅠㅠ
엎드려 눈물 글썽이는 모습이나 앉은채로 통곡(?)하는 모습에서 슬픔이 전해져옵니다
2015-07-28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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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샤이당나] 막상 저 사진들 찍을 때 왜 저렇게 서럽게 울었던 건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에도 잘 몰랐던 것 같기도 하고.. 나쁜 아빠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
2015-07-28 1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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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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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Thaikim
오 정말 서럽게 울어요. 근데도 귀여운 아이들...
2015-07-28 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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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Thaikim]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07-28 1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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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딸아들빠
어이쿠.. 마지막 사진... 아이는 서럽게 우는데 아빠는 사진찍는다고... 한소리 안들으셨었나요 ? ㅎㅎ 제가 이전에 비슷한 ㄷㄷㄷㄷ
2015-07-28 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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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딸아들빠] 그러잖아도 종종 한소리씩 듣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욕을 먹더라도.. 저런 순간이 아니면 저 표정은 절대 기록할 수 없으니까요. ^^;;
2015-07-28 15: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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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지나간다
사실, 아이 우는 모습(울려고 시작하는 순간)이 엄청 귀엽죠.. 그리고, 응가 한다고 힘쓰는 표정은 압권이구요..^^
2015-07-28 1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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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지나간다] 말씀대로 울듯 말듯 울먹울먹할 때의 아이 표정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ㅎㅎ
2015-07-28 2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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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oad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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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당근아빠
많은 아빠들이 아이들 사진을 빌미로 사진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진 모델이 생겼으니 카메라를 안살 수 없지요.
아이들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2015-07-29 0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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