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5, 25.4] 지난 2월 (7)

2015-07-28 16:50 | 조회수 : 1,53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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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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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인현
발로 젖병을 받히고 있는 아이가 재미있네요...^^
2015-07-28 1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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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인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07-28 2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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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v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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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TeaStory
이제 저에게는 저런 풍경이 없네요. 애들하고 지내는게 힘들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 합니다. 한 명 더 낳을 수도 없고..사진의 목적이고 가치인 것 같아요.
2015-07-28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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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appy22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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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딸아들빠
TeaStory 님 말씀처럼 저도 사진으로밖에는 그 시간들을 볼수밖에 없네요 ㅎㅎ
다행이 그때 찍어놓은 사진이 많아서 후회는 안됩니다
2015-07-28 2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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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wnrudwjd1
ㅋㅋ저도 발로 젖병 지탱하는 따님 사진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네요~
2015-07-28 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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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u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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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TeaStory] 조금 더 지나면 저런 장면을 다시 보려면 손주 봐야하는 시절이 오겠지요.

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어서 결혼해서 손주 안겨달라시던 말씀의 무게가

이제야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15-07-29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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