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TeaStory파나의 장점 때문에 제가 포기한 브랜드가 삼성, 후지, 소니...nx20, t-1, a6000이네요. 이상하게 파나를 못 버리겠네요. 후지 x70도 있는데 이 녀석도 위태위태합니다. E삼식이 때문에 다시 소니가 살짝 생각나긴 한데 구매하기에는 초기 가격이 높네요.2016-03-21 23:17 신고
당근아빠[영오]제말이요...소니 카메라는 전자제품 냄새가 가득...
GX1 내친게 아직도 후회됩니다.
Veiwfinder와 LCD 품질때문에 내쳤지만 가장 기억나는 녀석입니다
파나에 입문한지 이제 6년 쯤 된 것 같네요 저도 못떠날 듯 합니다2016-03-22 02:21 신고
당근아빠[widendeep] 참 깝깝한게 GH를 유럽에 맞췄으면 GX는 아시아에 맞춰서 좀 작게해주면 좋을텐데, 작은걸(적당히) 좋아해서 온 파나동민도 좀 생각해주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아니면 GM을 좀 키워주던가 GM은 너무 작아서 아쉬운 경우가 많구요2016-03-22 21:25 신고
워프짱™[RTS3 T*] 파나는 GM1에서 바디두께를 줄이기 위해 셔터박스를 새로 개발했습니다. 이 셔터박스는 1/500까지는 전자선막으로 동작, 1/500이상은 완전한 전자셔터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동조 최고속도가 1/50입니다.
아마 FP는 안될꺼 같은데 모르겠네요.
이 셔터박스는 GM5, GF7, GF8에 사용되었습니다.2016-03-23 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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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영오
음 ..저도 어느정도의 공감을 하는건
워프짱™
[당근아빠] GM1에 뷰파를 넣고 버튼을 몇개 추가한게 GM5입니다. 출시순서는 반대이지만 GM5를 조금만 키운 모델이 GX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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