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LUMBINI 일단 제가 써보니 GX8의 FHD 화질은 조금 선예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되도록이면 4K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적하시다시피 4K에서 AF성능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만.... 다른대안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광각렌즈를 사용하게 되신다면 광각특유의 깊은 심도로 인하여 촛점 문제는 많이 해소 되실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위치상 광각렌즈가 필요하신것도 같구요. 2016-05-09 20:16 신고
002LUMBINI 강한 빛의 광원을 쫓아 AF가 움직이는것은 컨트라스트 AF의 당연한 현상이고 절절히 활용한다면 유용하기도 합니다. 저도 행사 직캠을 찍다보면 자주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주 겪기는 합니다만 AF를 사용할때는 되도록이면 촬영하는 피사체의 컨트라스트가 높은 지점을 작은 AF포인트로 줄여서 맞춰 주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고 더 나은 방법은 MF로 하는 것입니다. 2016-05-09 20:18 신고
사제커플[LUMBINI] 네 그래서 머리쪽이나 이런데로 해놓는데도 4k는 많이 날아가더라구요. 흐규ㅠㅠ
꼭 담고 싶은 순간을 놓치는것 보다는 다소 화질이 떨어지더라도 기록을 하는데 의미를 두고 콘서트 영상 전체는 FHD로 찍었는데
되돌려 볼 때 마다 아쉬움이 크네요. 알려주신대로 MF로 하는것도 시도를 해봐야겠어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지..
답변 감사합니다!2016-05-09 20:28 신고
007파닭소닉 어두운 환경에서는 af가 잘 안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포커스피킹on 하시고 mf로 그때 그때 줌밍해주시면 좋습니다.(요령은 자주 연습해보는거?)
그리고 손떨방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는데 gx85의 경우 간단한 손떨림은 보정이 되는데 방방뛰 는 상황의 경우는 도리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예 고가의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안정성이 높은 모노포드를 같이 사용하시면 좁은 스탠딩 공간에서도 큰 떨림 없는 좋은 영상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2016-05-10 01:18 신고
사제커플[채만세] 일단 gx8은 음 ㅠㅠㅠㅠㅠ 대상이 막 활발하게 움직이는것도 아니구요 무대 위에 의자에 앉아서
크게 웃느라 몸을 좀 젖혔다가 다시 바르게 앉는 그정도 움직임에도 초점 나가구.. 그러구나서 다시 잡는것도 되게 오래걸리거든요
그래서 늘 4k 시도했다가 중간에 빡쳐서 FHD로 바꾸고, 그러다 또 4K 포기 못해서 다시 설정했다가..
이럴때가 상당히 많아요. 그게 스트레스가 좀 되네요ㅠㅠ2016-05-11 01:15 신고
사제커플[파닭소닉] 모노포드를 스탠딩에서 쓸 수가 있을까요? 제 주변에 저희 팬덤 찍덕분들 여러번 뵈었는데
일반 행사에서는 삼각대나 모노포드 쓰시지만 콘에서는 전혀 안쓰시던데... 덕질하는 그룹이 하나 뿐이라 다른 찍덕분들이
어떻게 찍는지는 알지 못해서.. 콘에서도 쓰는군요.. 그게 써지나...??? 훨씬 불편할것 같은데..2016-05-11 0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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