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루머에도 af개선은 있습니다. 파나소닉 Q&A때도 AF개선에 대한 질문을 했었고, 이미지 프로세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답이 있었습니다.
GH5는 루머대로 센서리드아웃이 빠른 소니센서가 적용되면(파나센서도 항상 빠른편이었습니다.) 신형프로세서는 필수이므로, 충분히 af개선도 노려볼만 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현재의 af라도 4K/60p가 되면 30p검출에서 60p검출로 두배의 속도가 나옵니다. 1080/60p의 af능력은 된다는 이야기죠.
루머에는 없지만, 구리배선에 BSI적용하고 포토다이오드를 키워준다면, 14bit Raw도 가능겠지요... DR도 14~15스톱이 나와만 준다면... 사진도 확 개선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는 V-LOG L이 아닌 V-LOG가 채택되겠지요.2016-05-19 00:12 신고
네모세상[워프짱™] 저번에 기사를 쓰다 본 내용인데
소니 센서로 가능한 최상의 영상 기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브랜드가 파나소닉 뿐이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얼마전 내놓은 소니의 신형 포서즈 판형 센서를 새로운 파나소닉 프로세서로 최상을 구현해냈으면 하네요.
말씀대로 뭔가 기념비 적인 모델이 탄생할 것 같은 이 예감은 뭘까요... 2016-05-19 00:31 신고
004서울한량 제가 마포를 GH1 영상용으로 시작해서 GH2, GH3, GH4 모두 거쳐왔습니다. 기술의 진보가 새 모델마다 느껴졌습니다. GH5는 상당히 벼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대도 많이 되지만 4K AF가 여전히 버벅인다면. 2년 넘게 기다린 보람이 없을거 같네요. 그전에 GX85 부터... 빨리 주세요 ㅠ_ㅠ2016-05-19 0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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