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신선생님 체험단이란게 사실 본인 쓰는 성향의 체험을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마음가시는데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정에 관한 문구나 보정하면서 느낀 체험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체험단 기간중에 라이트룸에서 열리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최종 리뷰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6-06-06 00:10 신고
007RTS3 T* 1) 제품 비교는 무보정 사진으로
일례로, GX8/GX85의 RAW 파일로 찍은 것은 실키픽스 디벨로퍼로 RAW변환해서 보여주는 것도 일례라 생각합니다.
실키픽스 디벨로퍼 스튜디오에서 리사징징 및 JPG 변환은
ONE SCENE DEVELOPMENT를 눌러서 변환 가능한데...
세팅에서 인핸스 세팅 항목을
AMOUNT 90
RADIUS 3.0
THRESHOLD 30 정도 주면
포토샵이나 라룸 정도의 언샵 마스크가 가능할 겁니다.
(위 수치는 GX85에 맞춘 제 경험치 입니다. 미세조정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그리고 예제 사진은 미오미오님 특유의 색감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RAW 파일을 무보정 파일로 포샵이나 라룸으로 읽어서 변환하는 길 밖에 없어서 제약이 있겠지만,
미오미오님 색감을 보여 주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2016-06-06 09:16 신고
미오미오[암연소혼장] 첨엔 저도 캐논 m2 후지 e1이나 m1 올림 p5 등과 jpg 비교를 해 볼려구 했는데...
결국 라이트룸 raw파일이 나오면 jpg는 사용 안할꺼라 큰 의미는 없을것 같아서...
거기다가 꼼꼼하지 못해서 비교하구 싶기는 하는데 아마 전 힘들것 같습니다... 2016-06-06 1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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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RTS3 T*
1) 제품 비교는 무보정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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