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넬[암연소혼장] 신청할 당시에는 포부가 컷지만 결과물은...ㅠㅠ
그냥 원래 제가 하던대로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은 정말 사용하면서 느끼고 사진을 왜 찍는가 뭔가 그런걸 쓰려고 했는데 어느샌가 팝코넷의 리뷰처럼 쓰려고 하고 있었어요.
사용기다운 사용기는 어떻게 쓰는것인가...다시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2016-06-07 19:34 신고
퓨리넬[미오미오] 외관 사진이랑 설명 없는 사진이 대부분이라서...
1차에는 카메라 본연의 기능인 조작성에 대해 많이 말하고 싶었어요. 4k니 손떨방이니 어쩌니 해도 결국 카메라는 조작하기 편해야 하잖아요.
GX1을 쓰다가 올림으로 넘어가면서 조작성의 차이로 사진을 찍을 때 느낌이 많이 달라졌던것 경험해서 그걸 잘 설명하고 싶었는데...
조작성에 대한걸 어떻게 설명하고 사진을 찍고 이런게 안되더라구요 @_@;;;;
제가 익숙한게 다른 사람에게는 익숙한게 아니니...
에이 뭐 저는 원래 학고도 2번 연속으로 받아 봤습니다. 뭐가 되든 그냥 하지요. 인생 뭐 있나요 ㅋㅋㅋㅋ2016-06-07 1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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