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다희아빠 후지에서 파나로 넘어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후지의 af가 답답해서 넘어왔습니다.
지금 봐도 후지의 화려한 색감은 그립지만 그래도 추억을 남기는데 색감보단 순간을 잡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러다가 또 나중에 후지로 넘어가서는 역시 사진은 감성이라고 그러고 있겠지요 ㅋㅋ2016-06-16 16:16 신고
常綠[워프짱™] 셔속을 1,000이상으로 놓고 iso와 조리개로 노출을 조정하고 피사체나 행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하여 정지 없이 촬영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4k 촬영도 그래서 좋고 한데, 롤링셔터와 할라데이션은 후지에서 볼 수 없던 현상인데... 아뭏튼 적응을 해야지요. jpg라 김프로 커브를 돌리고 리사이즈를 했는데, 앞으로는 무보정리사이즈를 해야 겠습니다. 2016-06-16 16:31 신고
常綠[뜨란]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니콘(슈우칵), 캐논(찰카닥), 후지(샤쿵)과 많이 다르군요. 적응이 필요하겠네요.
혹시 뷰파인더와 모니터를 전부 끌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요? 후지에서는 모니터와 뷰파를 끄고 뷰파 아이센서로만 사진을 촬영하면서
전원관리를 하고 rf 방식으로 존포커싱/슛프롬터힙 방식으로 사진을 찍는데, 파나에서도 가능할까요? 고수님이 좀 알려주시면... 2016-06-16 2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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