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마포와35mm좋은 방법 같습니다, 체험단이니까(?) 나는 이렇게 활용하고 있다 하는 것도 독창적인 정보전달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추천 꽝~!
그나저나 천체촬영은 야간작업의 연속이실텐데 보기 어려운 사진을 앉아서(또는 누워서...) 쉽게 보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2016-06-28 09:45 신고
005퓨리넬 체험단 발대식 때 들었던게 생각나요. 고수분들만 뽑으면 체험기가 다 비슷비슷하게 나와서 폭넓게 골고루 선정했다고.
아마 남수각님의 사용기가 파코에서 원했던 '다양한 사용기'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저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원래는 '일상에서 부담없이 항상 소지하고 다니며 훌륭한 동영상가 초보들에게도 좋은 사진을 뽑아주는 데일리 카메라'를 알리고 싶었는데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내용을 쓴다는게 참 어렵네요. T^T2016-06-28 11:17 신고
006RTS3 T* GX85를 사용하는 별사진 체험기인데... 누가 뭐랄 사람 없습니다.
파코 역시 남수각님의 별사진 체험기가 색다르고 재미있어 고대될 겁니다.
(티스토리님 여름방학 끝나면...
학교에다가 학생들을 위한 천체관측 동호회 결성 및 망원경 사달라고 결재서류 올리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제가 아는 한도의 천체관측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j7CDb610B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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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RTS3 T*
GX85를 사용하는 별사진 체험기인데... 누가 뭐랄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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