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RTS3 T* GX85를 사용한 미오미오님 사진이 예전보다 화려하고 따뜻합니다.
GX85의 특징이 사진에 그대로 묻어 나온다 생각합니다.
천편일률적인 체험기보다 사진으로 말하는 체험기, 실제 유저의 사용기가 진짜가 아닐까 합니다.
천편일률적인 제품소개와 특색 소개는 이미 파나소닉 사이트나 팝코넷 리뷰로 일단 완성이 되어있다 생각합니다.
체험단은 그 내용을 실사용해서 체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07-10 22:05 신고
미오미오[RTS3 T*] 형님... 사실 사진은 거의 변화가 없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전 보다 더 못한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평소에 사진을 잘 안찍는데 뭔가를 자꾸 찍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사실 상당 했습니다...
이제 어찌했던 끝이 났습니다..2016-07-10 23:40 신고
미오미오[남수각] 남수각님이야 말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별 촬영...
거기다가 사람들이 알기쉽게 설명까지 올려 주셔서 정말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체험단 기간 사진일이 좀 많아서 다른 카메라 컷수가 사실 더 많았습니다...(업체에서 더 많은 컷을 원해서..)
일 하러 갈때도 가지고만 가고 사용은.. 주로 인물이라...(사용기에 사용하긴 좀...)2016-07-11 1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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