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남수각 망사. 저는 캐논포럼이 어찌 될지가 더 궁금했었는데, 친목질에 대한 융단 폭격이 효과가 있었는지, 이젠 좀 덜하나 보네요.
target=_blank>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com_freeboard&no=81901
~유, ~윤, ~쥬, ~연...
등등 언어 파괴 표현을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은 앞으로 상종을 말아야겠구나 했더랬죠.
그리고, 일련의 일들을 보면서 캐논에서 망사에 많이 투자했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알바도 좀 풀고...운영진도 잘 구스르고...
망사는 dslr이 사라지지 않는한 그래도 유지는 하겠죠.
건전하고 실용적 정보가 많은 팝코가 미러리스 시장이 커지는 만큼 쑥쑥 컸으면 좋겠습니다.
파나톡은 파나쓰면서도 파나를 까기도 하는 곳이라서 별 우려(?)가 없습니다. ㅎㅎ
신선생님[남수각] 네임드들의 친목질과 다구리(?)성의 릴에리 비아냥은 정말 캐논뿐아니라 SLR포럼들의 공통된 문제같았어요..^^
저도 캐논동에서 그런 모습들이 정말 짜증나더라구요..저는 첨 캐논동가서 별볼일 없는 사진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ㅋㅋ
올림동에서도 몇몇 문제를 거론하니 참 별의별 말을 많이 들었던 저라..
탈퇴하고 팝코넷에서도 가입만 하고 한동안 활동 안한게 또 상처 받을까봐,
파나톡은 아직은 그런 기미는 없어 보이지만, 사람이 많이 불어나면 불어날수록 또 어찌될지 모르지만요.^^ 2016-07-11 15:34 신고
008승짱아빠 제가 2006년에 팝코 가입하고 그당시에 그래도 사진 좀 올리고 글도 올리고 회원분들하고 출사도 한번.. ㅋ 나가고 했었는데... 그리고 나서 팝코 너무 조용해졌다가 ... 어떤 이유에서건... 최근에 다시 활발해진거 같아서 반갑습니다. 전 그당시에 팝코넷의 가족적 분위기가 참 좋았었는데요. 먼가 팝코는 팝코의 색깔... 그린처럼 ... 건전하고 건강한 느낌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2016-07-11 15:57 신고
RTS3 T*[마포와35mm] 망사에 있을 때, 왜 파나소닉 모델은 팝코넷 이란 곳에 리뷰가 상세히 되는지 무척 신기해 했었습니다.
거기 뭐하는 곳이길래 망사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 상세히 시리즈로 소개되어 있는지....
파나소닉에서 막역하게 지원해 주는 사이트인줄 알았었습니다.
워낙 파나가 망사에서 찬밥신세였지만....
망사에서는 파나모델 리뷰 비스무레 한것도 본 적이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죠?2016-07-13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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