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lunic* 잘 봤습니다. 일단 추천 드리구요.
쉽게 뭉뚱그려 [판형의 한계]라고는 하지만 사이즈에 따라서 당연히 물리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을 한계라고 표현하는 게 옳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사골 우려서 폭망으로 간다는 건 ㅠㅠ 너무도 당연해서 반박할 수가 없군요.2016-08-04 20:15 신고
019스카라무슈 마포뿐만 아니라 내가 선택한 카메라 만족하면서 쓰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기웃 거리기 시작하면 정착 하기가 쉽지 않죠......쓰신글 잘읽었습니다 ^^.....
저도 마포에 정착한것은 빠른 AF와 동영상 때문이였습니다 하핫...2016-08-04 22:55 신고
앙리[누베스] 늘 바른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어디선가 읽은 사진 잘 찍는 법에... "지금 명작이라고 하는 사진을 찍은 선배들은 지금 당신이 가진 카메라보다 훨씬 못한 것으로 찍은 것이다."라는 문구가 있어서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많이 써보지 않았지만 마포가 참 좋은데 적응이 안 된다고 생각될 때가 많네요.
자꾸 겉돌고 있습니다. ㅎㅎ. 아무튼 좋은 정보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2016-08-05 03:29 신고
025꿀호떡최근에 GX85로 카메라 입문한 초보자입니다.
적어 주신 글이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아직은 이해 못한 부분들이 많아 두고두고 읽어봐야 겠네요.
제 카메라에 더 애정을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 추천 후 댓글!)2016-08-05 13:11 신고
제니지민[누베스] 사진기를 살 때마다 파나소닉은 항상 사고 싶은 목록에 있곤 했습니다. 뛰어난 휴대성, 광속 AF 등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특히 7 모델들 - G7과 GF7 - 은 모양과 색상마저 제 마음에 쏙 들어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결국 NX500으로 간 지금, 다른 점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없는데, '다 갖춰진 화각별 렌즈들'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부러워요!2016-08-06 1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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