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카라무슈 ㅎㅎ 어디나 똑같은것 같아요....저도 중국에 살때 보면 아이들이 중국어 하나도 못하는데 처음 중국학교에 가서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울고 그러다가 일년만 있으면 중국어밖에 안한다능....중국어가 편하니까집에서건 밖에서건
중국어만 합니다...아이들이 일년정도 배우니 중국사람도 한국애인지 중국애인지 분간을 못하더라는.....2016-08-30 23:37 신고
002TeaStory 와우~~사진만 보면 대견해 보입니다. 독일은 피부색, 머리색 때문에 차별이 심한 동네는 아니잖아요. 멋진 경험하네요. 작년에 저의 반 6학년 학생이 미국에서 어린 시절 초등학교 2학년까지 보내고 왔는데 다른 학생들에 비해 영어를 잘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기타 취미생활 또한 잘하고 다양하게 즐기더라고요. 큐브, 보드, 체스, 바둑, 컵 쌓기..등등..하여튼 부럽습니다. 2016-08-30 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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