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암연소혼장명부와 암부의 노출차를 줄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편한 것은 라이트룸에서 보정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HDR이라고 불리는 기능을 사용하시면 원하시는 결과물을 얻을실 수 있을겁니다. (카메라 자체 기능으로 HDR이 있긴 하지만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브라케팅 기능을 이용해서 노출차가 큰 세 장의 사진을 찍고 라이트룸에서 HDR 합성하시면 됩니다. 제가 찍은 HDR 사진 예시입니다.
002발이 닿는 곳에 카메라 마다 다른데 GX8에는 없는것 같고 전에 올림 E-M5 MARK ll에서 HDR브라켓이 있어서 한장을 찍으면 자동으로 합성해서 만들어주는 기능이 카메라에 있었던것으로 기억되네요
노출차가 큰경우 특히 역광의 경우는 AE/LOCK을 이용해서 찍는 방법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많이 잇더라구요
야간에는 파나소닉의 경우 ISO 가 높으면 노이즈가 많이 생기는것 같더군요 야간에는 ISO 200에 고정시키고 조리개를 조여서 장노출이 훨씬더 노이즈가 줄어들고 라룸에서 노이즈 한번더 줄여주는 방법이 최상이 아니가 싶어요
004발이 닿는 곳에 소니의 고감도 카메라들 야간 사진올라오는것 보면 노이즈가 덜보이지만 가격면에서 비교하면 그만한 가격에 그것 밖에 차이가 안나면 파나선택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동영상부분에서는 가격에 비해서 더욱더 경제적인것 같더군요2016-09-04 23:45 신고
저라면 자동개폐캡을 쓰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대물렌즈측에 필터를 쓰는 순간 이미 대물렌즈가 보호되고 있으니 필요가 없거든요..
굳이 자동개폐캡을 꼭 쓰셔야한다면 필터를 포기하셔야겠죠. 그라데이션nd(graduated ND)필터는 아시다시피 한쪽은 프로텍터나 UV코팅만 되어있고 한쪽 방향으로만 점진적으로 ND가 들어가 있는 필터부분이 회전할 수 있게 되어있도록되어있어 그렇게 얇게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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