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누난나[꿈2001] 저 역시 G7을 바디로 고른 이유가. 동영상 때문이었거든요. 사실 GH4 사고 싶었지만 G7이 잘 나와줘서, 휴대성과 신속성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재정상황 때문에 G7을 샀지요. 이 가격에 4K를! 유투브 영상 거의 다 보고 구매했던 터라, 많이 만족하고는 있습니다.
눈누난나[누베스] 주변에 캐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부러워하더라구요. 저렇게 가볍고 부피감도 없는데, 사진은 잘 나온다며! 결국 필요한 사진들은제 G7에서 나오더라구요. 귀찮아서 안 가져다니는 큰 카메라에서 고급사진이 나올수는 있지만, 휴대성이 편한 가성비탑의 파나 카메라와 렌즈군에서 "필요했던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016-09-07 11:20 신고
Lattemania[눈누난나] 일단, 전 기변증이 있어요. 실력보다 기기탓을 좀 많이 하는 편이죠.
GX85로 가고 싶었으나 작은 기기를 원해서 GF8로 왔습니다.
과거에 파나소닉은 LX2, GF1, G2, GX1, LX100 을 써봤습니다.2016-09-07 1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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