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일번국도 저는 팔고나서 후회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그것도 거래성사를 위해 싸게 팔고나서).
경제적인게 이유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그냥 보유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쓰임새도 다르고 마포도 장점이 워낙 뚜렷해서.
그리고 혹시 나중에 마포 돌아오시게 된다면 저 렌즈들 다시 들이시는데 드는 비용도 있습니다.
이미 결정하셨는데 괜한 뒷북 의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2016-09-16 11:18 신고
005크레제로2번을 정리하시되 투바디는 실력에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카메라는 항상 곁에있는 카메라입니다. 80D를 항시 소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GM1 GF8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 LX15중 하나를 들이려고 합니다.2016-09-16 19:56 신고
아이케이유1[일번국도] 답글 감사합니다. 뭔가 가장 와닿네요..
일단 검트리에 파나장비들 올려 봤습니다(제가 지금 해외에서 살고 있어서) 어제 오늘 연락많이 와서 일일히 답변(그중에 하나는 중국에서 사기칠라고 하는 놈들도 있더군요. 페이팔 이용해서, 바로 걸렀지만..) 하면서 연락 주고 받는데,, 의외로 연락이 많이 와서 놀란거랑 막상 넘기자고 생각하니 마음한켠이 좀 아쉬운것도 있고.. 복잡하네요. 작년부터 이래저래 많은 사진 많이 찍어서 그런가... 일단 주말까지 들고 나가서 좀 더 찍어보고 다시 결정하는 걸로 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2016-09-16 2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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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케이유1
[일번국도] 답글 감사합니다. 뭔가 가장 와닿네요..
006크레제로
심지어...... DSLR의 종착역은 폰카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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