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아[아타] 기술에서 파나소닉이 앞선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이번에 사진 성능에 대해 거의 홍보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올림푸스 em-1 mark2의 종이 나부끼듯 가벼운 셔터감과 블랙아웃이 거의 없는 뷰파인더는 참으로 감동이더군요.
gh5가 비슷한 수준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아마 최근의 파나소닉 모델과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2017-01-05 10:41 신고
다다아[누베스] 파나소닉 4k 6k포토에서 그게 불가능한 건 촬영 길이 때문일 거예요. 파나소닉의 방식은 실제로는 동영상에서 프레임 하나를 골라내는 방식이라 올림푸스의 연사에 비해 사진 퀄리티로는 많이 떨어질 거라 예상되요. 대신 장점은 SD카드 용량 다 채울때까지 6k 포토를 사용할 수 있는 거죠. 반면 올림푸스의 연사는 순수 사진퀄리티?지만 버퍼에 따른 시간 제한이 걸리죠(raw 60연사..ㄷㄷ 몇 초나 60연사를 할 수 있나요?)2017-01-05 11:52 신고
007라똑 올림푸스(PEN-F / E-M1)만 사용하다가 GX85 써보니 디자인 빼고는 여러가지면에서 파나소닉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요즘 올림푸스는 기계적인 성능을 떠나서 가격이 너무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구요. 본격적으로 파나소닉으로 넘어가야 겠네요.2017-01-05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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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아
[다다아] 링크 기사(영문) 중에 gh4 대비 셔터충격이 감소하고 조용해 졌다는 얘기가 있네요. 200,000회 내구성이고요. 흠 셔터감이 어떨까요. 작년 출시한 파나소닉 모델과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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