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미오미오 형님~~ 여기서눈 보기 힘든 눈 내린 풍경이 보기 좋으네요...
설 연휴 넘 잘 먹구 놀아서 내일부터 후유증이 걱정이 됩니다...ㅠㅠ
저도 요즘 무릎이 너무 많이 상해서 산탈땐 몸이 사려 집니다...(기한 때문에 근래 좀 험한 산에서 무리해서 산림조사 하느라...)2017-01-30 22:12 신고
RTS3 T*[미오미오] 우리 나이가 몸조심 하면서 움직일 나이입니다. ㅋㅋ
관절염 류마티스 파스를 무릅 양 옆으로 붙이고 얇은 무릅 보호대(테이핑 기능있는 걸로) 차고 움직이면
후유증이 덜 합니다. 꼭~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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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보드 자주 타시는 분들도 관절염 파스 무릅에 붙이고, 보호대 차고 움직이면
나중에 나이 들어 후유증 덜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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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용평 레인보우에서 꼴에 대회전 한답시고 지르던 중 사람 피하다가 스키장 쇠기둥에 스키로 때려 박은 적이 있었는데...
스키 박살 나고 몸은 멀쩡했는데... 그 때 후유증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테니스 치다가 아킬레스 건 손상된 적이 있는데... 이 때 무릅도 후유증 여파인가... ㅠ.ㅠ
벼래별 생각이 다 듭니다. ㅠ.ㅠ2017-01-30 2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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