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종점에서의조명 메인으로 오막삼 쓰고있는데
가벼운 나들이에 무게부담이 심해서 GF7 썼었습니다
GF7 가볍워서 신세계더라구요 등산 할때도 베낭 어께끈에 장착하고 다니다
바로 빼서 찰칵 찰칵 후~후 ~
음~ 오막삼 보다 많이 편하더라구요
근데 욕심이 ...
이런 표현이 맞을지는 몰라도 대충 찍어도 잘나오더라구요
근데 벌써 오막삼 수준의 화질에 눈이 적응되있는지라
GF7 노이즈 영 ~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랜즈도 3개 있어 GX85 영입 하려다가
저렴하게 GF9 영입 했습니다
하하 이놈 GF7에 비해 노이즈 많이 적어보이네요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셀카 짱이구요...2017-06-12 12:05 신고
idencosmos[종점에서의조명]아하... 노이즈 문제죠... 후지로 넘어갈까 풀프로 가야하나 진지하게 소민하다가 풀프는 전혀 아닌듯 싶고 후지를 아직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밝으면 사실 별 문제 없는데, 인화할게 아니라서, 어두운 곳에서는 여전히 작은 센서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저러나 정말로 좀 거짓말 보태서 핸드폰 하나 정도라 가벼워서 짱입니다... 풀프 절대 못 갈 이유 중 하나... 말 그대로 막 찍어도 잘 나오고요2017-06-12 1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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