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와 APS-C는 1과 1/3스톱차이가 납니다. 1스톱이 1.4배이니 약 1.53을 곱하면 서로간 스톱차이가 계산됩니다. 위에서는 편의상 1스톱인 1.4를 주로 쓰고있긴하지만 상세 계산에서는 1.5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질은 말씀하신대로 케바케가 상당히 강한 영역이나 세대별로 비교하면 적용하면 위에 기술한대로 센서 크기에 따라서 1, 2스톱씩 차이가 나게됩니다. 중간 중간에 특수기술이 나와서 차이가 좁혀지거나 넓혀져도 결국 그게 다 적용되는 시점이 오면 어느정도 원점으로 회귀되죠.2017-10-05 10:28 신고
DAMN[우중판당]그 무의미한 논쟁을 만든 장본인이 쓸 댓글은 아니죠. 참 뻔뻔스럽기도하네요. 망신당하는거야 본인탓이라쳐도 최소 잘못된 정보퍼뜨리고 빡빡 우긴것에대한 미안한감정이라도 가져야하는데. 어떻게든 알량한 존심지켜보려 애쓰는 모습이 같잖군요.2017-10-05 10:46 신고
워프짱™[우중판당] "나는 절대 틀릴리가 없어"가 문제인거 같네요.
처음부터 다 알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오류는 항시 있을 수 있다가 정상적인 사고가 아닐까 싶네요.
"내가 이렇게 많이 알고 있어"라는 생각이 글에 묻어나면 타인들은 바로 검증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반박을 하면서 본인은 틀리지 않았다는 주장을 위해 때로는 자신을 속이기도 합니다.
근데, "아~ 내가 틀렸었네..."라고 인정하고 나면 반박하던 모든 사람들이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되지요. 한때 잘못 생각했거나 틀렸던 주장이 주홍글씨처럼 따라 붙지도 않고 오래가지도 않습니다.
본인의 틀림을 인정했을때 말이지요.
"도프에서 마포사용자가 너무 많이 그냥 탈퇴했습니다."
도프를 너무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듯 하네요. 도프는 캠코더 시절에 얕은 심도 영상을 추구하면서 생긴 카페입니다. 그 당시에 캠코더들의 센서가 작았었기 때문에 별의별 편법을 이용해서 얕은 심도효과를 만들다가 VDSLR에 영상기능이 추가되면서 VDSLR로 확 넘어온 곳이구요.
그 중에 한축을 파나 GH1이 담당했었던것 뿐입니다. 이 놈이 가성비최고에 Native 24p가 가능했던 장비라 방송보다는 오히려 독립영화 찍는 분들에게 인기를 끌었고, DOF 운영자이신 꿈2001님이 여기에 애착이 있으셔서 GH 게시판이 따로 만들어진 정도입니다.
다른 영상카페보다 GH시리즈 관련글이 많이 올라오는거 뿐이지 다양한 유저층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A7S2 vs GH5 논란도 있었듯이 마포유저가 압도적으로 많지도 않고, 다 필요에 의해서 이거저것 쓰시는 분들입니다.
몇개의 바디 몇개의 렌즈 이야기는 뭐... 논란의 리뷰를 올렸다가 삭제한 어느 리뷰어가 생각나는군요.
이런 댓글들은 본인의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2017-10-05 1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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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값 노출 환산문제는 즉 이미지센서에 따른 밝기 문제를 증명하라는 문제입니다.
노출값 자체는 SS와 ISO같은 변수가 있으며 ISO또한 제조사마다 설정기준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 밝혔듯이 노출값 세팅 18%도 절대값이 아니고
10-18%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초점거리와, 화각처럼 딱떨어지는 절대적물리적개념이
아니라 여러변수와 상대적 개념이란뜻입니다
F값은 동일하면 광량은 동일 합니다.
따라서 같은조리개 값 사용시 실제로 어둡다와 어둡지 않다 논쟁으로 나눌수 밖에 없고
이는 팝코넷에서도 꾸준히 언급되는 논쟁이고,국내말고도 해외포럼에서도 저처럼 노출계산도 x2하신분이 있어 저만의 망상임을 아닙을 밝힙니다.그러나 F값에 X2는 제가 틀린것이고, 굳이 환산하려면 +@스톱을 해주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굳이 환산해주실 필요없습니다. 다만 실사용시 언더로 좀찍히기 때문에 노출을 + 1/3ev 세팅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2017-10-05 13:36 신고
022DAMN댓글 이만 종결합니다. 애초에 헛소리만 해대는 관종에게는 더이상의 관심을 끊는게 답일것같군요.
자기가 펼치는 논리의 근거도 제대로 대지못하는 망상병환자가 불쌍하지만 더해봤자 어떻게든 끝까지 자기 망상대로만 우길것이라고 보여서 이만 댓글 닫겠습니다. 사과 한마디없이 주장번복하며 태세전환해대는 꼴을 보니 자신의 잘못된정보 퍼뜨림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도 없는것같구요. 그냥 그대로 사세요.2017-10-05 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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