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mogal]같은 성능일때 ZOOM 제품은 확실히 고가여서 그나마 싼 타스캄으로 노렸습니다.
DR-100MKIII 는 엄청나게 큰 덩치와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카메라나 비디오 카메라에 장착시
고난의 길이 예상됩니다만, 제 경우는 삼각대 거치에 가정용으로 사용 예정이며,
내장 마이크가 삐리리한 경우, 프로용 마이크를 장착할 수 있는 XLR/팬텀 단자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야
하고 외장 스튜디오 레코딩용 마이크 사용시 마이크 케이블은 오디오용 케이블과 XLR 단자로
개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 측면에서 보고 있습니다.
DR-100MKIII 도 단독 레코더로 혹은 카메라 등의 영상기기와 병행 사용이 가능합니다.
DAC나 ADC가 AKM(아사히 카제히)이면 사운드의 스타일이 약간은 공격적이면서 치고 빠지는
어택이 레코딩/재생이 됩니다만, 약간 더 저가 모델로 가면 사이러스로직의 ADC/DAC인데
사이러스로직은 소리가 클린하고 아릅답기는한데... 맥아리가 하나도 없는 소리라
ADC가 무엇이 달렸는지도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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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RTS3 T*[박정우_눈먼냥이]실내에서 오디오에서 재생되어 나오는 소리를 녹음할거라 외부의 바람이나 노이즈 유입은 크지 않을 예정입니다.
홈오디오의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음을 레코딩 예정인데...
스평상시엔 들리지도 않던 피커의 포트(덕트)에서 나오는 바람 소리가....레코딩시엔 장난 아니게 녹음되더군요...
GH5에 PCM 레코더에 외장 마이크 세트, 거기다 삼각대면 한 무게로 거의 초쥬금 상태가 되겠네요...2018-03-13 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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