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제품 박스에 씰이 없는게 원래 맞습니다.^^
커림직해 하는 소비자들이 있어서 판매처에서 자비로 만들어서 붙인겁니다.^^
삼각대는 꽃 사진 찍을 때 수평으로 펼쳐지는 기능이 왠만하면 있습니다.
사은품으로 준 TMK-555는 가격에 거품이 심한 제품이라 미개봉 중고로 팔고 좀 더 나은 걸로 추천합니다.^^2018-05-23 21:29 신고
변태곰푸[하록선장]사실 뭐 카드 할부로 구매라...다 갚을때 까지 얼마나 괴로울지 지금부터도 머리가 아픕니다. ^^ 그래도 너무 가지고 싶어서 일단 질러보자 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는데 사실 제 실력으로는 이 렌즈는 너무 과분한 렌즈라....여기 파나소닉에서 가장 좋다는 카메라와 렌즈로 지지리 신기할 정도로 못찍는 사람 리스트 1위에 올라갈까 벌써 걱정입니다. 2018-05-23 21:29 신고
변태곰푸[박정우_눈먼냥이]더더욱 많이 찍어서 아주 조금이라도 덜 부끄러운 사진을 찍는게 일단은 목표입니다. ^^ 확실히 줌이 되니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며 찍을수 있게 되어 좋긴 하더군요. 지출은 많아 지는데 실력은 늘지 않고 있습니다. 2018-05-23 21:30 신고
변태곰푸[신선생님]헛 !!! 원래 씰이 없는것이 맞군요 ^^
저처럼 뭔가 씰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순진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것일 줄이야 ㅎㅎㅎ
아...수평으로 펼쳐지는 기능이 웬만하면 있는 거였군요, 사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봐서 굉장히 신기 했습니다.
그나저나...웬지 기분 좋았던 사은품은 거품이 있는 제품이었군요. 그것도 심하게...어쩐지 비싼 사은품을 준다 하고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일단은 수평기능 있는 카메라 삼각대가 없으니 일단은 그냥 써볼가 합니다. 이제 거지라 삼각대까지 새로 살 돈이 없는걸요 ㅎㅎㅎㅎ 축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8-05-23 21:33 신고
변태곰푸[신선생님]그냥 쓸만은 한 제품인가 봅니다. 하긴 20만원짜리 삼각대라면 엄청 까지는 아니어도 상당히 좋을텐데 사진으로 봤을때도 그렇게 까지 좋아보이진 않았던것 같긴 합니다. 20만원짜리처럼 생기지는 않았을것 같다는 느낌이 처음부터 ㅎㅎㅎㅎ2018-05-23 21:56 신고
변태곰푸[FrozenRay]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 과분한 렌즈를 사버린 까닭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초보자가 장비에 집착한다는 말을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여기 산 증인이 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저는 생초짜인데 왜이리 장비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8-05-23 22:05 신고
변태곰푸[하록선장]음...잘 찍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사실 찍어보면서 느끼는건데 저 정말로 재능이 없는것을 알게 된다고나 할까...진짜 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 카메라와 렌즈의 디자인은 정말로 기가막힌 조합으로 보여지는데 가지고 있으면 괜히 흐뭇해지는 효과는 있더라고요.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요 ^^2018-05-23 22:07 신고
변태곰푸[장미다람]남자라면 지르고 보는 거다 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인생 뭐 있겠어 라는 말에 찬성합니다. ^^
사실 사면 이 랜즈로 10년도 쓸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산 거라...
그만큼의 실력이 10년동안 늘어야 할텐데 하고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축하 감사 드립니다. ^^2018-05-23 22:18 신고
변태곰푸[유나]이 핫한 제품을 제가 제대로 다루지를 못해 큰일입니다. ^^
카드 할부라 다 갚을때까지는 마음이 무거울것 같습니다. ^^;;;
그래도 잘 찍어 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구매한거라 언젠가는 좋은 결실을 이 렌즈로 보길 기대해 봅니다. 2018-05-23 2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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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곰푸
[신선생님]헛 !!! 원래 씰이 없는것이 맞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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