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하록선장아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제가 요즘 며칠 바빠서 못들어왔었는데 그새!!!!
마음고생을 하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저도 잘 알진 못하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이메일주소는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만, 기왕이면 여럿이서 같이 읽고 이야기나누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자주는 못오셔도 종종 오셔서 사진이나 짧은 이야기라도 남겨주세요.
가끔 들어오는 저도 그러고 사는걸요. 부담없이 만나요!!!2018-05-31 04:35 신고
변태곰푸[하록선장]뭐 큰일이 있었던건 아니에요. 다만 나이가 있다보니 인생경험으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몰라도 될걸 자꾸 나도 모르는사이에 알게 되는거죠. 그러다보니 그런게 슬퍼지는거에요, 아...이사람이 이런 생각과 이런걸 생각하고 있구나....이런거요. 그러다 보니 그냥 다 싫어지네요 ^^
메일주소 알려주실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요, 뭐 사실 대단한 것도 못되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생각했던 거고 그걸 세상에 그냥 내놓기에 무섭네요. 그져 한분만 읽어 주셔서 저는 만족합니다. 2018-05-31 12:37 신고
003수열저도 처음엔 이래나 저래나 여기 분위기를 잘 몰라서 글 작성 같은게 고민이 됐었습니다만,
모든 다양한 정보는 다양한 측면으로 얻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정보가 잘못 됐으면 저보다 더 나으신 분이 정정해주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렇게 커뮤니티에 지식 데이터가 쌓여가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도 글에서 파생된 토론으로 더 높은 지식을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2018-05-31 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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