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신선생님]영상이라고 해서 관심도 없었는데...
GH3의 MOV FHD 영상과 타스캄 리니어 PCM으로 붙이는 사운드는 일품이라...
이걸로 마이너한 FHD 작품 및 상업 영상을 찍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격세지감이네요~2018-09-22 20:16 신고
RTS3 T*[파초]올림푸스의 지분의 50%까지를 소니가 가지고 있다...
(의료용 시장 협업 때문)
지금은 다 처분하고 5% 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니,,, FF센서 달고 마크만 올림푸스로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대로 가만 있으면 올림푸스도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도퇴되어서 퇴출 당할테니...
뭔가 준비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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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역시 영상으로 달려드는 소니, 니콘, 캐논을 보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했얼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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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파나소닉 기술로 만든 라이카 SL로 경험을 축적했으니...
FF 출시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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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정쩡한 미러리스 센서로 소니/캐논/니콘과 대응하기엔
위기감을 느꼈을 겁니다.
사진과 영상계를 함께 평정하는 파나소닉 FF가 되길 고대해 봅니다.2018-09-22 20:22 신고
RTS3 T*[미오미오]일단, 기존의 미러리스 카메라 군에 추가하여
하이엔드 성능의 사진 및 영상 구현이 가능한
밥상의 갈비 반찬(FF) 추가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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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도 결국 최종 타겟은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포토 성능은 FF 사이즈로 인해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라...
프로 영상 유저가 타겟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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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에서 FF로 2 모델이 출시된다면
FF 염가형은 포토 쪽(라이카 SL을 업그레이드한 수준/바디떨방 유지/8K 기본영상까지는 가능)이고,
FF 고가형은 프로 영상 제작용(바디떨방 없음/프로급 짐벌을 사용하므로/영상 성능은 방송국 카메라 근접 수준) 이겠죠. 2018-09-23 08:30 신고
004스무살갠적으론 보급형 이 영상단독 고해상도 버젼이 사진,영상 모두 하는 스튜디오형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니, 니콘의 행보처럼요. 영상 성능은 두바디 비슷하거나 오히려 고해상도쪽은 크롭이 되지 않을까요? 5천만화소를 다 읽어나 처리할수 있을런지2018-09-23 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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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3 T*
[파초]올림푸스의 지분의 50%까지를 소니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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