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홈랜드고생하셨습니다. 실키픽스 쓰시는 유일한 유저이실 것 같아요. 저도 아마 곧 따라갈 것 같네요. 근데 파나소닉에 대한 의문점은 계속 따라다니네요. 오늘도 42.5 녹티 사려다가 팔렸다 해서 못 샀는데 렌즈추가를 하느니 후지 XT-3 렌즈킷 가는게 더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혼란스러웠네요. 제 실력이 가장 큰 문제긴 하지만 파나의 생사진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2018-09-24 21:52 신고
RTS3 T*[홈랜드]실키픽스를 사용한다고 대단해 지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신선함 투명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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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분들... 그 중에서도 검증된 사진실력을 가지신 분들이
라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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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이 차이도 개인의 기호도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고,
그 기호가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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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좋은 결정 내리시고 기억에 남는 사진 많이 찍으시기 바랍니다.
RTS3 T*[홈랜드]트레블러 삼각대인데 실제 1.2kg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미오미오님 구입 제품은 약 1.5kg정도 (ln-254 +볼헤드 nb-40?)로 시중가 44만원 전후이고,
제가 구입한 트레블러 시리즈는 볼헤트 세트로 최저가 28만원 정도 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미오미오님 구입 조합으로 세팅하는데 더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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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에 삼각대가 가벼워서 예전 카본(3kg)이나 국민 삼각대 (4kg?)로 못해 보던 걸 시도할 수 있습니다.
저런 곳에서 이렇게 함 찍어보고 싶은데란 생각이 들어도...
삼각대가 무거우면 귀찮아서 못하겠다... 내가 프로냐? 난 단순 취미로 찍는다... 라며 바로 포기해 버렸지만
삼각대가 가벼우니... 웬만한 곳에는 포기하지 않고 전부 다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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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행사나 산책에도 삼각대에 카메라 수직으로 2대 장착해서 나가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그렇게 근교 볼거리에 차 타고 갔다 왔습니다.2018-09-25 0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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