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장미다람Panasonic underlines long term commitment to both Micro Four Thirds and L-mount system!
파나소닉은 마이크로포서드와 L-마운트 두 시스템에 장기투자를 할 것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2018-10-02 21:01 신고
박정우_눈먼냥이[padakpadak]아저씨 혼자 이상한 말하고 있는거 알지?
마포의 활용도는 꾸준히 이어 가겠따는 발표를 왜 자기 혼자 종교니 뭐니 하면서 몰아가?
마포 카메라를 본인이 싸서 써놓고 돈 더 쓰고 풀프 가시든가
마포 센서로 누가 풀프보다 더 좋다고 한 사람있어?
본인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지 말어 좀;2018-10-03 11:00 신고
008RTS3 T*마포가 고향인 사람이 여기 멀쩡히 살아있는데 접긴 누가 접습니까?
.
일본정부의 주도하에 전자산업의 기술이 비전자분야 2차산업과 1차산업(농수축산임업광업)등으로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카메라 기술과 측정용기술, 센서 기술이 경박단소화 되어 아레 쪽 비지니스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경박단소의 예로 한덩치하는 풀사이즈 스펙트로미터가 손바닥 크기만해지고,
카메라 화상처리 및 카메라 기술도 장비로 판별판정하는 1차산업에 적용되기 위해
똑딱이는 신뢰성과 해상도가 낮아서 안되고 ff는 너무 크고 미러리스 사이즈 정도로
가시광선 대역 및 nir 카메라 기술과 점목되어 적용되고 있습니다.
영상처리 기술은 파나소닉의 특기분야이므로 큰 장점 중 하나이지요.
반도체나 tv 등 전자제조업에서 원부자재 제조업이 아닌 완제품 조립은
인건비 등등의 문제로 일본이나 한국도 경쟁력을 잃어가서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하거나 중국기업의 차지가 되었습니다만, 기술은 포기하지 않고
유지 발전해 가고있습니다.
기술 개발을 그만둔다는 것은 차세대 먹거리를 포기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현미경 및 3d 측정분야에서 강세인 올림푸스, 의료용 기기 분야에서 강세인
히타치와 산요, 현재 보험업으로 최대이익을 남기고 있는 소니...
반도체 장비 강자였던 니콘과 캐논도 이익을 내기위해 임대업등 사업 다각화는
필수입니다만, 전자기술은 먹거리의 근간입니다.
포기할 일이 없습니다.2018-10-04 11:16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kurosei1040***
닉네임 : 까만별★
포인트 : 7874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2-08-31 15:2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