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라쥬[신선생님]특히나 파나소닉은 과거부터 스틸 이미지도 훌륭했지만 동영상도 매우 훌륭한 성능이었기 떄문에
많은 분들이 동영상적으로 그 성능의 기준을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
스틸 이미지 성능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극강의 손떨림방지 기능은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였습니다. 2019-03-23 13:04 신고
레드미라쥬[캡틴크로우]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절대로 삼성 nx1의 af를 능가하지는 못하지만
이 정도라면...100% 모든 상황을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충분히 사용할만큼의 신뢰도는 회복된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2019-03-23 15:01 신고
003흑우호우딥러닝을 통한 다양한 af 모드와 사물인식 모드가 존재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만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하지 위 바디들처럼 전천후 만능 동영상 AF로는 운용이 어려웠습니다.는
사람 ,동물은 딥러닝AF가 인식해서 잘 추적하지만
사람이 움직이며 지나가는 풍경,물건 같은 피사체는
af를 빠르게 못 잡는건가요? 2019-03-23 15:18 신고
레드미라쥬[흑우호우]테스트 중이지만 동물이나 사람의 얼굴, 몸을 인식하는 기능은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
단 이와같은 경우는 특정 상황에서는 훌륭하지만 일반적인, 모든 상황에서 적용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nx1이나 a6300, a7m3는 특정 상황만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조금더 부드럽고 빠르고 정확한 동영상 AF가 지원되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지금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이정도면..충분하지 않나? 다른 기능들이 너무 대단하기 떄문에..라는 생각이 굳혀지고 있습니다 ^^
삼성 nx1을 놔줄떄가 된것 같습니다. 2019-03-23 15:21 신고
레드미라쥬[어아컴 Ugly_Art_Company]z6는 프로레스 RAW가 출시되면 고려입니다.
aF는 아무래도 nx1이나 z6가 조금 더 우세하지만 사실 모든 상황을 70mm, 105mm로 촬영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해보니 짐벌은 대부분 광각 렌즈로 촬영을 하기에
s1의 af도 사실상 큰 문제는 없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 외에 모든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 그 이상입니다. 2019-03-23 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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