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멜론맛알사탕저는 잘 못느끼겠던디, 뷰파나 액정에서 보이던게 그냥 pc상 에서도 비슷 한거 같구요.
파나 색상이 너무 다큐 처럼 찍혀서 별루다 라는 말은 많았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아빠진사로 홈비디오 위주로 찍는지라 딱 좋다 라고 생각했지요. 색감은 맘에 안드시면 기변하셔야할듯.....2019-04-16 00:13 신고
003신선생님이런 비슷한 질문에 참 많은데요..후면 액정은 색감보다는 노출, 구도 확인용 그 이상도 아니죠.^^
소니, 캐논 색감도 천지차이고..
타사 바디를 구입해서 소니, 캐논 색감을 낼려고 고민하는 분들은 소니, 캐논 바디를 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평가하는 색감이 이상하다는 논리에 휘둘릴 필요도 없구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색감도 사용하는 바디에 맞게 조정하면서 본인만의 느낌을 찾는게 좋습니다.2019-04-16 10:40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어떤 특정 회사의 색감에 대한건 정말 개인의 취향 및 RAW 보정으로 얼마든지 맘껏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실제로도 jpg로는 찍지도 않구요.
다만, 특정 상황에 따른 다양한 색감을 표현해 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말씀대로 gx85로 저만의 느낌을 찾아야겠네요.
정말 색감의 문제는 언제나 기변만이 답정너의 느낌인데 오히려, 그걸 거부하고 얼마든지 후보정으로
모든 바디의 색감은 같을 수 있다는게 저의 일종의 신념이었는데 한계점이 분명 있기도 한가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찍어보고 잘 찾아봐야겠네요^^ 2019-04-16 15:07 신고
덧글 7 접기
푸하유
[신선생님]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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