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허해]제가 볼때는 GF11은 입문기라도 바디손떨방과 동영상수동조작메뉴정도는 넣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카메라를 단순히 사진용 카메라가 아닌 유튜브블로거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마트폰과의 변별력을 위해서 이 정도는 기능을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광에서 단순히 사진찍기라면 이제 스마트폰 화질도 나름대로 훌륭해요.
인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말이죠. 이제 카메라가 스마트폰과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면 야간노이즈와 짐벌없이 괜찮게 찍을 수 있는 동영상촬영부분인데
동영상 촬영에서 특히 제대로 된 바디 손떨방이없는 카메라에서 동영상을 찍으면
화면이 너무 심하게 흔들려 동영상을 봇 볼 수준이기 때문에 무게가 좀 늘더라도
바디손떨방은 필수인 것으로 보입니다. 로그촬영까지는 기대하지 않아도 말이죠.
요즘 카메라의 경쟁자는 스마트폰입니다. 특히 입문기는요.
스마트폰만도 못한 입문기는 아무도 않삽니다.
현재 컴팩트카메라시장의 상황을 보면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2019-05-22 14:16 신고
산바다[워프짱™]그러면 고프로처럼 소프트웨어적으로 동영상 화각을 일부 잘라서 전자식 손떨방을 하면
어떨까요? 물론 이런경우에는 프로세서를 최신버전을 써야겠지만요. GF씨리즈의
렌즈손떨방이 그리 높게 평가받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전자식손떨방과 렌즈손떨방을
콤비네이션으로 하면 동영상 손떨방이 지금보다는 휠씬 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요즈음 미러리스를 사진촬영용으로만 구입하는 사람은 없습니다.2019-05-23 20:06 신고
허해[산바다]왜 제작사에서 고민하고 있는지, 스마트폰과의 경쟁구도도 이해를 하는데 저는 동영상은 거의 찍지 않거나 찍어도 GX9으로 찍고 GF9으로 찍은 사진도 가끔 인화를 하는 사람이라서요 ㅎㅎ 5축손떨방이 아니라 3축 손떨방은 올림 보급기 E-PL 계열에 있지요. 올림이 동영상 쪽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원하는대로 바디가 턱턱 나오지 않는 현실이야 잘 압니다만 그래도 꿈 정도야 못 꿔보겠습니까. 2019-05-23 2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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