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LaRa 상상쟁이다람쥐 ☆ 으허허허 골목길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찍고 있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며 지나간 흑흑.. 같이 먹어요!!! 아아아~~
Miss快男 ★ 아이구 야근을.. 저녁 든든히 맛있는걸로 드시고 하세요 ^^
이상하게 야근은 똑같은 일을 해도 뭔가 혼이 빠져나가는 느낌 ㅠㅠ 파이야~~
엔 ☆ 엔님도 크림소스 스파게티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언제 한 번 초대를..!!.. /초대 엔 ----> 수락 / 거절
하늘색바람 ★ 헤헤..그닥 맛있어 보이지 않는거라 테러가 안 될줄 알았...
녀석 참 뭔가 있어뵈죠? (인생을 아는듯한-_-;?)
그나저나 도시락은................................................ 우리 펜탁님들 계신 어딘가의 나무 위에서 도시락 들고 있을지도..........
훌쩍.. 저도.. 가고싶어..요... (이 죽일놈의 소심증..)2010-03-18 18:19 신고
007김상희 고양이 이쁘기는 한데요.....
밤에 애기 울음소리처럼 우는 고양이 소리는 소름 돋아요.>_<
그리고 사장님실에 페르시안 고양이 있었는데요.
놀아달라고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고양이 앞에서 애교도 쌩쑈도 다 해봤죠.
그런데.....
그녀석의 뭐하냐는 무심한 표정.
그것도 부족해서 어디론가 귀찮다는 듯이 가버리는 녀석.
아~! 고양이에게 상처 받았드랬습니다.ㅠ_ㅠ
정없는 고양이들. 좀 놀아주면 덧나나.
그래서 강아지 최고!ㅎㅎㅎ^^b 2010-03-18 1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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