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락 히히 성님...사실 피곤의 파도 덕분에...맥주 한 잔 먹고 눈물 쥘쥘...ㅠ..ㅠ 제가 좀 감상적이라...흐흑... 흘리다가
9시에 떨어져서....아침 6시 반까지 세상 모르고 잤습니다...ㅎ
덕분에 기분 좋네요...^^
이따 오후에 운동하고 땀 좀 내면 거의 정상으로 완충할 듯 합니다...^^2010-03-22 10:02 신고
005ulappa 큿... 내두 쓰러져 골아 떨어진... 5시50분 알람듣고선...
내두 점심때 배드민턴 한 게임 치고나면 조금... 하하... 실핏줄 터 졌던 눈도 시원한 바람쏘여서 그런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나저나 어제 헤어질 때 커피 한 잔도 못하고 헤어져서 정말 아쉬웠어요... 나머지 오래된 녀석들 하고만 했다는... 담엔...
그런데 어제 바보짓했어요.. 나두 전주가서 성남이나 수원행 타는 거였는데.. 빵먹다 생각이 나서.. ㅠㅠ...
오래된 녀석들 자꾸 웃던... ㅋㅋ 2010-03-22 1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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