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먼북소리 지쳐있다가도, 위안을 얻고, 다시 힘내서 살아가고...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 싶어요~
아마도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위로가 되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 그리고 출사 못오셨던 분들이나 새로 오신 분들도
소외감같은거보단 '저렇게 즐거운 모임이니 다음엔 나도 꼭 참석해볼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 ㅎㅎㅎ2010-03-27 11:23 신고
011A.렝 삶이란 결국 혼자인 겁니다.. 외톨이라고 외로워 할 것도 없고 소외감 가질 것도 없고..!! ^^
가끔 들어와 존재감 없는 댓글로 의사소통하고.. 내가 찍은사진, 못찍었지만 올려보면서.. 그러는 작은 즐거움으로 저도 걍 삽니다.. ㅎㅎ~ ^_______^^2010-03-27 1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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