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페이퍼 전자는 야전용(응?)...후자는 도시용으로 신/구형으로 구분되지 않고 용도에 따라 구분됩니다...ㅎㅎ
그래서 들어가는 물건이 약간씩 차이가 있구요....
관심밖이라...실물을 보기만 하고 만져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500ml짜리 생수통정도는 들어갈겁니다...
개인적으로는...차라리 슬링백의 역할도 할 수 있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카메라를 넣은 채로 산행(혹은 트래킹)하다...필요하면 일반적인 배낭형은 가방 내려서 꺼내야 하는데...
슬링백은 가방을 맨채로 꺼낼 수 있다는 장점이...ㅎㅎ2010-03-29 21:15 신고
003keti 신형가방을 매일 보면서 지내고 있지요.. 같은색으로.. 옆에 대리님은 맨날 저 가방에 플라로이드,똑딱이 40D를 넣고 다니신다는..
단기 산행이라 여행을 위한 목적이면 짐이들어갈 공간이 조금은 더 큰게 있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허리끝이 없어서 조금은 허리에 무리가 갈수도 있다는 어깨끈으로 버티기엔 조금 가방무게를 생각하면..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2010-03-29 2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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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페이퍼
전자는 야전용(응?)...후자는 도시용으로 신/구형으로 구분되지 않고 용도에 따라 구분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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