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무진군 그.... 그런.. 뭔가 저주를 내린 것 같은 전주인의 여파네요!!! ㅋ...
저도 색수차는 잘 모르겠더라구요..오히려 16-50의 압박의 색수차가 더 심해 보이는...(스타인데..!! =ㅅ=;...)
펜탁스에서도 너무 좋아서 빨리 단종을 시킨 렌즈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2010-03-30 18:39 신고
003푸른소리가득 아~~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요즘 전,\
오래된 것들... 특히, 읽지 않은 오래된 책, 설치하지 않은 오래된 오디오셋, 3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은 셔츠와 니트... 2년여동안 한 번 열어보지 않았던 사물함의 내용물들....
"몇 년 동안 이런 것들 없이도 살 수 있는데.. 왜 버리지 않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랜 시간을 생각해 봤는데.. 대답은 "그냥 좋아서..."였습니다.. ^^;2010-03-30 19:41 신고
005ulappa 아.. 그럼 내두 무진님을 거쳐서 받아야 했던건가요?.. ㅋㅋ
내두 잘 샀다 싶습니다... 락님께 감사를.. 물론 사진은 수준차가 나지만... 힛...
사이즈만 좀 작았음 싶은 것 빼고는 최강이란 생각입니다.... 가격대비... 2010-03-30 2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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