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푸른소리가득 아.. 조리왕~~ 님.. 방갑 방갑.... 요즘, 전 요리 씩에는 힘들고.. 조리씩이나에 도전해 볼까 하는 고민을...
오늘, 늦게 퇴근해가가.. 탕수육 튀겼는데... 전분이 생명을 다한지라.. 기름 두르고, 굴소스에 대파 하얀 줄기/마늘/풋 고추 지지고 볶아서..
마지막에 와인으로다 불쇼..ㅋㅋㅋ(불쇼용에는 진* 하우스와인이 짱... ㅋㅋㅋ) 혼자 감동하면서 먹었다는..
밥 하는 걸 귀찮아하면서... 이런 걸 해내는 걸 보면... 아마도 소질이..??? >_<
담 출사 때.. 옴므님이랑 조리왕님이랑 요리할 때.. 낑가 주세요.. ^^;; 2010-04-01 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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