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무진군 ㅎㅎㅎ 통닭이 어때서!!! 라고 말했지만. 예전에 했던 말이 있지요..근데.. 이점도 있어요..
널리 알려지면.. 더 허접으로 보여지는 경우도.. 그냥 아는 사람이 특권을 누리고 있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가격대 성능비 좋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장비니까요..^^:. 2010-04-05 19:54 신고
005푸른소리가득 나영이 언니때문에.. 갑자기 급 호감이... 아~ 일해야 되는데.. 그래도 나영이 언니는 봐줘야지.. ㅋ
펜탁스는 유명 연예인보다는 팝코넷 펜탁당 출사 다니는 모습 편집해서 올리면 대박날 듯... -> 나만의 생각??
자~~ 한 번 펜탁당님들의 위력 보겠습니다.. ㅋ
펜탁스는 유명 연예인보다는 팝코넷 펜탁당 출사 다니는 모습 편집해서 올리면 대박날 듯...(1)2010-04-05 20:22 신고
008LaPasionaria빛돌 캐논 필카 모델 두어개랑 니콘 필카모델 두어개 알고 있고
펜탁스 필름 카메라랑 비교해보면 수동 필름 카메라 시절에 왜 펜탁스가 그렇게 유명했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는 것도 같아요 ㅡ
비록 DSLR에서 삽질 좀 하고 했어도 과거에 그런 멋진 카메라를 만들었던 정신과 기술은 남아있는거겠죠
지금은 비록 "펜탁스? 그게 뭐야?" 하는 소릴 들을지 몰라도 꾸준함이 있는 메이커란 생각에 참 맘에 들어요
자기가 좋아하고 즐겨 쓴다면 뭐 ^^ 그걸로 된거겠죠2010-04-05 22:54 신고
011ulappa ㅠㅠ.... 관심없는 것은 내 몰라라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기본적인 생각이고 삶의 한 자락일뿐입니다...
그런일에 개념치 마세요... 몰라도 살고 알아도 사는 것..
내가 중요한 것이지 그 누구 무엇이 필요합니까?>.. 더구나 그 사람이 관심을 전혀 두지 않는 일에 말이죠..
"그려러니.....".. 목숨걸일 아니잖아요... 2010-04-06 0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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