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ulappa 스스로가 적절한 거리감과 무심함과 그려러니 하는 마음을 다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때론 너무 격정과 깊은 관심 애정이 슬쩍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을 다치기도 하니....
그리고 늘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삶의 태도를 갖는것이..(너나 잘해라~~ ㅠㅠ)
모두들 잘 지냈으면 싶어요...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음서... 2010-04-10 07:56 신고
005오봉단주 흠... 환절기가 되고 계절이 바뀌면서 많은 일들이 여러가지 방면에서 벌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무진군님을 포함한 여러회원분들은 더욱 단단해지고 강인해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이구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 모두 힘내자구요...!!!2010-04-10 1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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