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ulappa 곤란한 상황인데.. 흠... 어느쪽이 일방으로 잘못했다 말 할 수도 없고...
2만원으로 돈을 벌 생각이 아니라면.. 그냥 돌려주는게 맞는 듯 한데... 무슨 집 계약 보증금도 아니고.. 쿠카님이 예약했다고 해서 손해를 본것도 아닌데..., 예약동안 다른 판매자를 놓친거라면 저럴수 있겠지만... 흐.. 각자 판매자와 구매자의 상황에 따라 편이 갈릴듯 합니다... 저라면 그냥 언넝 잘 팔려서 그때 돌려받을수 있다면 좋겠구나~ 할 듯 싶네요 ㅠㅠ2010-04-14 08:34 신고
004쥬니맘 보통은 먼저 돌려 주는데...참 상황이 애매하군요...
사실 따지자면 계약을 해지한 쿠카님이 계약금을 손해보시는게 맞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보통은 양심상 그냥 돌려 드리는데..아웅아웅...
그 아줌마 정말 너무 하시는군요 ㅠㅠ 2010-04-14 10:42 신고
011LaPasionaria빛돌 이사하면서 참 이런저런 일이 많으셨네요
아 그리고 출사 때 문자 보내신 걸 다음날 받아서 답장할 타이밍을 놓쳤어요 ㅠ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그날 제가 몽롱해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나눴는데 담에 다같이 밥이라도 한번 먹어요 ㅎ2010-04-14 2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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