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푸른소리가득 어느 곳에서나 사람과의 갈등은 많은 부분이 바로.. 울아빠님께서 말씀하신 "정도"의 차이겠지요..
정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 여기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최선"이라는 개인의 정도를 끌어올리는 태도가
나오게 되구요.. 그게 바로 "책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미스 할아버지가 이야기 한 "국부론"에서 이렇게 얘기 했다지요..
"대장장이가 제빵사/정육점 주인을 위해 최고의 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맛있는 고기와 빵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칼을 갈고 만드는 것이라고.. " 2010-04-15 09:13 신고
006엠제이/MJ 힘드시겠어요~에궁~언젠간 그 밑에 직원들이 위로 올라가면 더 넓은 세상을 볼꺼고 울아빠님의 마음을 이해하실꺼에요~
막내들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열심히만 하면 되지만 위에 계신분들은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추진력과 포옹력 인내력이 필요하단 사실을요....
힘드시지만 홧팅!2010-04-15 1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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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푸른소리가득
어느 곳에서나 사람과의 갈등은 많은 부분이 바로.. 울아빠님께서 말씀하신 "정도"의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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