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LaPasionaria빛돌 그런 점에서 필카는 리뷰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거의 항상 피사체에만 신경 쓰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
여튼 DSLR 만질 때는 세팅해가며 찍는 재미가 있었다면 요샌 그저 '바라보고' 찍는다는 것에 재미를 느껴가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역시 사진을 찍는 그 순간에서야 존재의미가 있는 거겠죠
그런 의미에서 LX를 한대 영입할까 `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ㅎ
지금도 모니터 바로 앞에 놓아둔 ME super와 super A 바라보며 글 쓰고 있습니다 ㅡ 내일이면 또 찍으러 나갈 생각에 ^-^
(글고보니 K20D는 어디에 처박아 놨는지 쩝 ㅠ)2010-04-17 06:15 신고
003무진군 마나님이 신종플루에 걸린거 같아요...
저는 뭐 잘 잊긴 합니다^-^.... 이글은..조리왕님과 대화하다가.. ^-^ 메신져 대화로는 전달이 안될 부분이고 툭하면 나오는
장비병자.. 카메라만 갖으면.. 쓸데 없는 소속감을 갖는 사람.. 있는데도 쓰지도 않는 사람.. 장비를 사면 내공이 늘꺼라 착각하는 사람들..
기타 등등 분들에게 그냥 제 경험담을 써보고 싶어서 쓴 것 입니다^^:..
가끔 그렇더라구요..100만화소 카메라를 쓰다가.. 2000만 화소 카메라를 쓰면 20배가 좋아 질꺼라는 착각 하는 사람들...
중요한 것은 '마음'인데 말이죠..^^:.
007무진군 매체전쟁//^^;.. 설마요...ㅎㅎㅎ 매체전쟁님 사진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기아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없고... 사실 좋은 바디와 렌즈가 사진을 만든다면 찍는 사람의 능력이란 것도 필요 없게 되겠죠
빛돌//ㅎㅎㅎ... 뭐 질렀어요?..ㅋㅋㅋ 2010-04-17 1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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