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LaRa 저희집도 왠만한 운동기계가 깨나 잠복하고 있어...처음 온 사람들은 무슨 헬스장 같다고는 하나
런싱머신과 일명 덜덜이는 (하고나면 멀미가 난다는..가끔 헛구역질도.....) 행어가 된지 오래고.....
철봉도 어느새 수건이 널려있고.....
정작 운동은 집 나가서 개천길을 뛰는 우리집..2010-04-20 20:26 신고
015엠제이/MJ 오라버니~ 저는 저번주까지 열심히 운동하다가 이번주 못하고 있어요~ㅋㅋㅋ 길거리에서 생쑈해서 오른다리 깁스 하고 있다는....ㅋㅋㅋ
길거리에서 시아버님 뵙고 좋아서 뛰어가다 보도블럭 꺼진걸 못보고 다리가 완전히 꺽여서 인대 2개가 훅 집을 나가버렸다는..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뼈는 튼튼해서 ㅋㅋㅋㅋ 이번주에 꼭 풀고 런닝머신 좀 천천히 다시 시작하려구용~ㅋㅋㅋㅋ 이제 운동이랑 좀 친해질라구요~^ㅡㅡㅡㅡ^2010-04-21 00:14 신고
016조리왕 아....따끔따끔..ㅎ;; 군대 전역한 이후로 서서히 불어 나는 살을 보며....최근 급격히 변해버린 몸뚱어리를 보며....
인식을 못 하고 있었는데....사진이 현실을 일깨워 주더라는...ㅠㅠ 최악의 시절로 회귀하고 있는 몸뚱어리....
락2010-04-21 0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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