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먼북소리 빛돌님 멋지십니다 +_+
아 그리고 정리된건 아직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하셔야할것 같아요;;;
당사자가 죙일 밖에 있다가 지금 들어가는중이라고 문자가...폭풍전야의 느낌이...;;;
좀 시끄러워지더라도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2010-04-21 23:53 신고
005엠제이/MJ 아휴~~~77년 뱀띠 웬수에서 웬수들로 바뀌는중이에요~빛돌님! 발자크님 띄어주지 마세요~담에 또그래요.....머랄까...음.....발자크님가 일생을 같이 하기로한 사람으로서 모르시는분들께 욕먹는걸 본다는건....참으로 힘든일이에요....그런게 아닌걸 아는데 거들수 없는 상황도 힘들구요....ㅋㅋ
물론 이상황에 발자크님께 괜한짓했다 할수도 잘했다 할수도 없는 제마음을 좀 이해해 주시길.....ㅋㅋㅋ 암튼 발자크님 우리 조용히 사진생활해요~내가 말했죠? 조용히 사진생활할래~? 조용히 사진생활 접을래~?^^ 조용히 사진생활 한다고 하였으니 조용히 행복하게 우리 같이 사진생활 해요~^^2010-04-22 00:07 신고
006LaPasionaria빛돌 네 ㅡ 그러게요
그래도 그나마 발자크가 이렇게라도 했으니 해결될 '기미'라도 보이는 것 같은데
세상엔 자기한테 닥치면 이성잃고 더 난리칠 사람들이
남의 일이라고 '인생 그래 살지 말고 좋게 좋게 가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아서 글 써본거에요
이상하게 뭔 일 터지면 다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근데 세상은 왜 이모양 이꼴인지 ㅡ 그렇게 "덕이 넘치는" 사람들이 인터넷 공간에 이리 많은데
정작 바깥에 나가보면 엉망으로 사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전 그런 "위선"이 싫어서요
암튼 "고상한 척" 안하고 인생 치열하게 뜨겁게 사는 발자크가 좋고 안되보여서 쩝 ~
욕도 나눠 먹으면 가벼워질려나 ㅡ,.ㅡ;;2010-04-22 00:09 신고
LaPasionaria빛돌[엠제이/MJ] 뱀한테 독하고 끈덕진 거 빼면 뭐 남겠습니까 ^^;; ㅋㅋ
엠제이님 마음 잘 알 것 같아요 ~
그냥 이번에 '옳은'일을 한 건데 오히려 '나쁜'짓을 한 것 마냥 몰리는 걸 보니 제 맘이 다 아파서 그랬던 거에요
너무 별 거 아닌 일에 ㅡ 또 전적으로 잘했다고 할 수도 없는 일에 열낸다면 모르겠지만 ㅎ
그래도 가슴이 뜨거운 남자가 좋지 않나요? ㅎㅎㅎ
아무튼 ㅡ 저라고 맨날 발자크가 욱 할 때마다 응원(?)하겠다는 뜻은 아니구요 ~
그냥 이번 일은 멋져보여서 '멋지다'고 말한 것 뿐이에요 ^-^;
그리고 super A 뽐뿌 줘서 참말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ㅡ 담부터 조심할게요 ~ 함만 봐주세요 2010-04-22 00:13 신고
엠제이/MJ[빛돌] ㅋㅋㅋ머 저한테 죄송할일은 맞구요........까먹고 있었는데 말씀하셔서 다시 생각났다는...ㅋㅋㅋㅋ 넝담이구요~인생머 있어요? 천안함 보니깐
세상나오는건 순서가 있지만 떠나는건 순서가 없다 생각들면서 그냥 마음편하게 쓰고싶은만큼 벌어서 쓰자 머 이런생각 들면서 그냥 사라 했죠 ㅋㅋ
ㅋㅋ 그래서 발자크님은 그틈을타서 이것저것 구매 하더군여~ㅋㅋㅋ 능구랭이 처럼 스멀스멀~~ㅋㅋㅋ 그래도 77년 뱀띠 남자들 참 매력있어요~^^
ㅋㅋㅋ 발자크님이 뱀띠가 아니였다면 아마 저를 못만났겠죠~끈덕진거~ㅋㅋㅋ 5년을 기다리고(저 고2때 보고반했다나 머래나~ㅋ)7년을 만나고 평생을 같이 하자는데 이렇게 끈덕진 남자 보셨어요~?ㅋㅋㅋ 너무 마음에 담지는 마세요~그냥 물흐르는데로....세상 흘러가는데로 유하면 유한데로 무하면 무한데로......^ㅡㅡㅡㅡ^ 실은 빛돌님께서 저 탤런트 김민정 닮았다고 하셔서 머든 다 용서해 드리기로 했어요~ㅋㅋㅋㅋㅋ 2010-04-22 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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