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기 메뉴

[ HX1 ] 주말에 집에 다녀왔습니다..

2010-05-04 04:41 | 조회수 : 605 본문보기

덧글 5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iraem

닉네임 : 버몬트

포인트 : 160603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09-06 20:1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1버몬트
우와-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사진의 엎드려있는 아이모습에 빵터지네요 ㅎㅎ:D
참 즐겁게 다녀오신거같아요:D
2010-05-04 10:37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willbefree

닉네임 : 글까

포인트 : 13739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0-04-03 13:25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2글까
꽃 꽂은 청소년(청소년 맞죠? ^^) 참 이쁘네요.

마지막 엎드린 어린이에서 빵 (2) ㅋㅋㅋ
2010-05-04 12:37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m3waracomgogo

닉네임 : 보헤미안술사

포인트 : 7690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06-14 22:3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보헤미안술사
[버몬트] 네.. 아이들을 보니 넘 즐거웠습니다..^^;
아가씨들이 한두살 터울 동생들인데도 지금도 재 눈엔 애기들 갇아 보이네요..ㅎㅎ
2010-05-04 13:00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m3waracomgogo

닉네임 : 보헤미안술사

포인트 : 7690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06-14 22:3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보헤미안술사
[글까] 네.. 꽃사진은 여중생입니다.ㅎㅎ
사진찍는걸 무지 싫어하는 애가 디카를 뺏어들고 한쪽에서 연신 셀카를 눌러대더군요...+_+
이쁜 사진들은 포토샵해서 보네줬답니다.^-^
2010-05-04 13:02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cjyang97

닉네임 : 지기아빠

포인트 : 16767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11-25 20:2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3지기아빠
바닷가가 고향이신가 보군요.
좋은 곳입니다.
바다 내음이 그리워요.
2010-05-05 14:42 신고
답글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