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Gunny 정말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또한 정말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네요....
저라도 저런 회사는 못 다닐 것 같습니다...
퇴근 시간 늦는거야 이해하는데 아침 출근 부터 주말까지...이건 아니죠 ^^
훌훌 털어버리시고 당분한 푹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2010-06-20 23:33 신고
007까망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요즘 왜 안 보이시나 했었는 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음... 저도 직장 생활 오래 해 봤지만, 아주 드물게 저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기운내시구요. 금방 좋은 직장 다시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10-06-21 00:42 신고
014오봉단주 토닥토닥... 어떤 직장을 다니느냐 보다...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가 더욱 중요하죠...
물론... 직장은 있어야 겠지만... 그것을 젊은시절의 인생과 맞바꿀 정도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나이에 도전하지 않으면 언제 도전해보겠어요...!!!
올리신 글만봐도... 직장의 분위기가 눈에 선합니다... 잘하셨어요...^^
화이팅입니다...!!!2010-06-21 2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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