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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오늘은.

2011-01-20 22:39 | 조회수 : 86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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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kymore

닉네임 : 연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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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연두정원
저두 예전에 수술할려고 병원 갔었는데 각막 두께가 얇다고 그냥 돌아왔었어요 ㅠ.ㅠ
정말 안경 벗고 싶었는뎅... 라섹은 어떨까 싶네요.

2011-01-20 2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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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jo210202

닉네임 : 작은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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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작은나귀
작년에 직원 3분이 라섹수술을 했는데. 한달 정도 고생하시고 있내요.ㅋㅋ 이제는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내요. 감축 드려요.
2011-01-21 0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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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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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YESLA
오,,,,축하드려요...^^
혹시, 잠자기 전에 고글(?)같은 플라스틱 보호안대 착용하고 주무시지 않나요 ?????
그거 착용하고 자면 아침에 눈 주위로 자국이 남아서,,,,팬더 같다는,,ㅋㅋㅋㅋ
하여간에 당분간은 조심히,,,,^^
2011-01-21 0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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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lobe48

닉네임 : D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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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Deef
저도 친구가 조만간 개인병원개업하면 하려고 준비하고있어요 ㅎㅎ 근데 언제 개업할지는 -_-;;
2011-01-21 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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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film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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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쿠카
저는 원래 눈이 나쁜데..
안경끼는 건 답답해서 싫고 수술 이런건 무서워서 못하고
그래서 결국...
안경을 안 쓰기로 했답니다.

2011-01-21 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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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heirw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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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미후
제동생도 라섹하고 나서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너무 좋아하던데요~
아침에 일어날 때 매일 뿌옇던 세상이 또렷해 보이는 즐거움을 얘기하면서 ㅎ
2011-01-21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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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s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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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오봉단주
다른 수술은 싫지만... 라섹은 정말 하고 싶어요... !!!
특히나 사진찍을때랑... 선그라스나 수경 쓸때는 정말...ㅡㅡ;;;
2011-01-22 0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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