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울아빠 아흠... 저는 아니었다는게 다행 스럽네요.... ㅠㅠ
그려러니 하셔야죠... 그런데 옛분들은 촬영대상마다 어떤 기준을 들이대시더군요... 그게 모두 정답인것 처럼...
그래서 사진 처음 배울 때 무척 싫어라 했었죠... 물론 그분들 안면은 있긴 하지만 어울리지도 않구요~..
절대 안바뀌더군요... 늘 같은 사진... 같은 풍경... 같은 기준의 사진들....(지금도 사협에 목숨건 이들이 적잖죠... ㅋㅋ)
그분들은 사진을 왜? 찍는지 모르겠더군요.. 있는걸루 만족해도 될텐데 말이죠.. 2011-08-08 10:07 신고
º(^㉦^)º곰돌군[울아빠] 네 좋게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저 일 떄문인지 구매하고 나서 한번 테스트로 마운트 해보고 사진을 안찍어 봤네요.
말씀 하신것처럼 판매자분이 자랑하던 블로그와 전시 기록을 보니 사진 뭐 그분들 입장에선 좋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독특한 개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쇼날 지오그래피 처럼 정말 눈 돌아가는 멋진 사진도 아니고 걍 그렇더군요..
걍 제 사진이나 잘 찍어야죠 뭐2011-08-09 1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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