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 두번째로 봄

2010-06-25 19:31 | 조회수 : 50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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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or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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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로레인
오메~~ 개구리를 이렇게 가까이 보는게 얼마만인지....
2010-06-26 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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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빨간꽃게
세상에 태어나 두번째 접하는 봄(spring)인줄 알고 2살??? 이라고 생각한...;;;ㅎㅎ
개구리는 많이 만나봐서~~^^
2010-06-26 0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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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서윤파
ㅎㅎ 저도 아기가 두번째로 봄을 맞을 줄 알았단....
정말 예전엔 청개구리 자주 봤었는데 최근에 본적이 거의 없는듯 하네요.
언제봐도 귀여운것 같습니다.
2010-06-26 0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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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이촌동그길
청개구리 정말 귀엽지요.
만질 수 있는 몇 안되는 양서류 중의 하나...라고 해야할까요.ㅎㅎㅎ
2010-06-27 0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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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젤소미나
정말 요즘은 시골서도 보기 힘든거 같아요.
2010-07-01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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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젤소미나
어디시길래 자주 보세요?
부러워요~~~~~
2010-07-01 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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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젤소미나
아무래도 제목을 잘못 적었나봐요.
낚으려고 한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01 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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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젤소미나
맞아요, 양서류 중에는 오로지 이녀석만...ㅎㅎ
2010-07-01 1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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